하이볼 위스키 추천과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산토리, 짐빔, 조니워커 비교)

요즘 하이볼이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하이볼은 칵테일의 하나인데 위스키와 탄산음료를 섞은 것을 주로 지칭합니다. 요즘에는 좀더 다양한 방식으로 하이볼을 즐기기도 합니다.

 

하이볼을 가장 대중화 시킨 대표적인 위스키로는 산토리 위스키가 유명합니다. 하지만 산토리 위스키를 구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산토리, 짐빔, 조니워커로 하이볼을 만들어 먹은 후기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좀더 자세히 만드는 방법과 각 단계별 더 맛있어 지는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조니워커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한 방법도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만드는 방법

집에서 간단하지만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필요한 재료

  • 위스키
  • 레몬이나 레몬즙 : 레몬도 사용해 보았으나 맛 차이가 없었음
  • 진저에일
  • 얼음, 컵(500cc)

 

 

 

 

 

 

 

 

 

만드는 순서

 

 

 

1. 500cc 컵에 레몬 담기, 레몬 양은 바닥이 약간 깔릴 정도이며 레몬 1/4 양을 즙으로 짰을 정도의 양

 

 

 

 

2. 레몬즙이 담긴 컵에 얼음담기, 컵의 반에서 2/3 정도 양의 얼음

 

 

 

3. 얼음 위에 위스키 붓기. 이때 꼭 위스키는 얼음 위에 부어야 맛이 좋아집니다. 위스키 양은 소주컵에 반컵 정도 붓기

 

 

 

4. 진저에일 담기. 이때 꼭 진저에일을 얼음에 넣지 말고 벽에 타고 내리게 담아야 탄산이 유지 됩니다.

 

 

 

 

 

 

 

5. 하이볼 젓기. 이때 소맥을 만들때 처럼 돌리면서 저으면 안됩니다. 꼭 롱스푼을 이용하여 바닥까지 스푼을 넣어 위아래로 살짝 출렁이게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야 탄산이 잘 유지됩니다.

 

 

2. 산토리, 짐빔, 조니워커 위스키 비교

맨 처음 하이볼을 만들때는 산토리가 가장 유명하기 때문에 산토리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산토리 위스키가 구하기 힘들어 지면서 짐빔과 조니워커를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산토리 – 가장 부드러움, 하이볼을 만들었을 때 위스키 향이 강하지 않으면서 하이볼과 잘 어우러짐

짐빔 – 짐빔 특유의 위스키 향이 산토리보다 조금 더 느껴짐, 하이볼로 만들었을 때는 산토리가 좀더 어울리는 맛이 남

조니워커 – 세가지 위스키 중 가장 향이 강하고 특색있음. 하이볼로 만들었을 때 그 향이 맛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줌

 

세가지 중 저는 조니워커로 만든 위스키를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산토리가 가장 부드러웠고 하이볼로 만들었을 때 호불호가 없을 수 있을것 같은 맛입니다. 저는 평소 술에 향이 있는 맛을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하이볼에서 조니워커 위스키 향이 났을 때 맛이 풍부해져서 가장 좋았습니다.

 

조니워커를 저렴하게 구매한 방법은 당연히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편의점, 근처 작은 마트, 주류전문점,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했고 그 중 트레이더스가 조니워커 블랙라벨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지금까지 하이볼 만드는 방법과 하이볼에 사용할 위스키 추천을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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