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바 일본 가정식 요리 “다이코쿠”, 미슐랭 등재, 35년 이상 전통있는 식당

오사카 난바에 위치한 일본 가정식 요리 전문점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을 하게 되면 고기, 튀긴 음식, 술 등을 위주로 먹게 되는데 좀더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당이 되겠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식당을 찾는다면 이 식당이 적합해 보입니다.

일본 가정식 요리 전문점인 “다이코쿠”입니다. 2017년 미슐랭에 등재가 되었었고 35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식당으로 오사카 내에서는 유명한 식당입니다.

다이코쿠의 정문 모습입니다. 일본 여행을 가서 영어라도 적혀 있지 않으면 무슨 식당인지 몰라 들어가기 망설여져서 거리감을 두게 됩니다. 이 식당이 딱 그런 일본스러운 정문을 가진 식당입니다. 하지만 일본 내에서는 아주 흔한 모습의 외관입니다. 고독한 미식가에 나올 법한 식당이네요.

이 식당은 좌석수 14개가 있는 작은 규모 입니다.

메뉴판 모습 입니다. 일본일들이 주 고객인 식당이다 보니 일본어로 작성된 메뉴판만 있습니다. 메뉴 하나하나를 보면 그렇게 비싸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꽤 가격이 있는 식당입니다. 소박한 외관이지만 가격은 소박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메뉴로 한상을 구성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한상을 구성해보면 1,500엔 ~ 2,000엔 정도의 가격이 나오는데 꽤 비싼 편입니다.

밥이 500엔 입니다. 500엔은 아무리 맛있는 밥이어도 비싼것이 맞지만 여행이니 감안하고 먹게 되는데, 밥맛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계란은 300엔 입니다. 각각으로 봐도 참 비싼 가격이네요, 하지만 정갈하고 맛이 너무 좋습니다. 이것 외에 우엉튀김도 맛이 많이 좋았어요!

고등어 조림은 600엔 입니다. 이 식당의 정식에서 고등어 조림이 생선구이를 메인으로 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구성 입니다.

영업정보

주소 – 오사카부 오사카시 츄오구 도톤보리 2-2-7

위치 – 난바역 25번출구 도보 1분(126m)

영업시간 – 11:30 ~ 14:30, 14:00에 마지막 주문 /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 휴무

카드사용 – 불가능

아이와 함께 이용 – 가능

금연유무 – 전좌석 금연

지금까지 오사카 난바에 위치한 다이코쿠 식당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가장 일본스러운 한끼를 먹고 싶다면 이 식당을 추천드립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고, 영업시간이 점심시간만 운영되어 짧습니다. 또한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일정상 여유가 있으시다면 한번 방문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